이제는 어느덫 시니어라고 불리는 나이가 되었다. 기획자들은 흔히 개발자는 만능?이라는 착각에 이것저것 자기가 기획한 기획을 자신있게 내민다. 주니어 개발자라고 불리는 그 젊은 시절에는 나또한 뭐든 지 만들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에 차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여러 회사를 거치고 여러 비지니스를 경험한 지금은 글쎄다? 기획에 내용에 따라 개발할수 있는 가능범위 구현범위를 판단하고 기획자랑 여러 회의를 거쳐서 개발을 진행하는게 일상이 되었던거같다.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할까 라는 글을 우연히 페매링크를 보고는 게시글을 읽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개발자의 성장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이 실력이 좋다라는거에 대한 정의도 개발자마다 다르다고 본다. 늦어도 내년봄에는 다시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되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었던거 같아서 링크를 달아본다. 노력도 필요하고 열정도 필요한데 가장중요한건 뭐가됬든 지금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과 지속력이 가장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심삼일을 매일이라도 하면 나아질지도 모른다.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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