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추천으로 구글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장착하기로 했다. 

포털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승인하기가 까다롭다는 글들이 많이보였다. 

올해3월 애드센스신청을 했었는데, 2차승인에서 거절을 당했다. 거절을 당했을 당시 궁금해서 승인이유에 대해서 구글에 매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이 답장이 왔었던거 같다. 

원래 몇년전부터 블로그를 하다가 방치한 티스토리블로그가있었는데 방문자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게시물이 적지않았기때문에 좀 아까웠었는데, 생각보다 통과가 녹록치는 않았다.

9월말경 일을 쉬고있는동안 다시한번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하였다.

2번정도 떨어지고 난 다음 생각한건 이전에 만들어났던 티스토리블로그중 게시글이 작은 계정으로 다시 신청하였다. 

구글애드센스 신청후기를 포털에서 검색해서 읽어보면 통과되기 위해서 포스팅하는 글의 방식이 여러가지가 나와있는데, 글을작성할때 1000자 또는 3000자 이상작성할것 사진이나 이미지가 들어가는 게시글보단 텍스트 게시물이 좋다거나, 하루에 게시물을 개수를 4~5개 유지하는것이 좋다는 글을 많이 봤었다. 처음에 몇개 는 1000자에준하게 글을 작성했었는데, 생각보다 힘이 들어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짧게 여러번 포스팅하였고,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한 후에도 게시글을 꾸준히 적었다. 

아래와 같은 게시글이 오면 구글애드센스에 광고를 게제할 수 있다. 


블로그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가능한 포스팅을 자주 꾸준히 올리는게 중요한거 같다. 

왜냐면 내 포스팅에서 글자수가 긴포스팅이 별루없기때문이다. 쓰기도 귀찮거니와 책의 내용을 발췌해서 쓰는것도 생각보다 힘들었기 때문이다. 


블로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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