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그리스도교[기독교]의 토대이다. 그리스도의 정체를 제대로 믿고 그의 사역의 사실성과 의미를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제대로 믿는 일이 기독교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역사 가운데서 이 일에 대해서 자신들 마음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고, 그에 대해서 교회가 성경에 근거해서 그렇게 믿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선언하고 돌이키기를 요청했으나 성경적 가르침에 따르지 않기로 고집하고 나간 것을 이단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다음 두 가지가 이단의 성립 요건이다. (1) 성경을 따르는 정통주의적 가르침과는 다른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데, (2) 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과 바른 데로 인도하려는 인도를 거부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이 옳고 성경적이며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1. 현저한 이단들

그와 같이 하여 역사 가운데 나타난 가장 현저한 이단들로는 첫째로, 영지주의 이단과 그와 연관된 것들을 언급할 수 있다. 이들은 당대의 주류 사상인 플라톤주의적 세계관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고 기독교를 믿으려고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은 선하고 물질은 악하다는 기본적 신념이 이 사상을 특징 지워 기독교도 이 원칙에 따라서 재규정하고 그렇게 믿으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몸도 기본적으로 물질이니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죄도 결국은 이 몸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최종적 구원의 상태도 영혼만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믿는 것이다. 창조도 그런 원리에 따라 해석하여 영이시므로 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유출(또는 발출, emanation)되었는데, 그 하나님께 가까우면 영적인 성질이 더 하고, 멀면 물질적 성질이 더하여 진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그 시대의 주요 사상에 충실하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런 식으로 믿으려고 한 것이므로 이단의 특성을 잘 드러낸다. 이런 생각을 예수님에게 적용해서 예수님은 물질을 본질적 요소로 지니실 수 없으므로 몸을 가진 듯이 보였다는 가현(假現)설(docetism)이 나타나기도 했다. 예수님의 신성은 믿되, 자신들의 기본적 관념을 도무지 고치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본적 관념에 따라서 기독교를 변경시켜 믿으려고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성부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유대교적 사상에 충실하여 예수님은 그저 사람이지 온전한 신성을 지닌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 나타나기 쉬웠고(예수님은 로고스가 아니시라는 ‘알로이 파’(Aloi)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전적으로 부인하거나 부분적으로 부인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성자는 성부보다는 조금 못하신 피조된 하나님이시고, 따라서 영원 가운데서 “성자가 있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아리우스파(Arians)가 나타났다. 또한 후에는 성자께서 인간적 몸과 인간적 혼을 취하셨으나 인간의 영은 취하지 아니하시고, 그 자리를 로고스가 차지했다고 하는 아폴리나리우스(Apollinarius)파가 나타났다.

후에는 예수님은 온전한 인성과 온전한 신성은 인정하는 듯하면서도 그 온전한 인성과 온전한 신성의 결합에 대해서 잘못된 입장을 표명하는 이단들이 나타났다. 예를 들어서, 신성과 인성이 합하여져 인성도 아니고 신성도 아닌, 그러나 신성에 싸여진 인성 같은 것이 주어져 있다는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은 천상적 인성이요 신적인 인성이라고 주장하는 유티쿠스(Etychus)파의 단성(單性)론적 견해가 나타났다. 이런 입장에 의하면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의 인성과는 다른 인성이라는 것이 강조되는 것이다. 오늘날 어떤 분들의 견해와 비슷한 것을 시사하는 일이 있어서 걱정이 된다. 또한 신성과 인성의 두 가지 다른 성질을 지녔으니 예수님은 두 인격을 가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네스토리우스(Nestorius)파(Nestorians)가 나타나기도 했고,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기본적 관념을 포기하지 못한 채 성경을 이해해 보려고 하다가 나타난 이단들인 것이다. 인성은 당연히 인격을 지니므로 예수님은 그 인성의 인격과 함께 신성의 인격도 지닌 것이 아니냐고 묻던 학생들을 기억한다. 이를 학교 다닐 때에 교정 받으면 다행지지만, 계속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주장하려고 하면 결국 이단적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따라서 정통 신학이 규정한대로의 온전한 삼위일체적 이해를 가지지 않는 것도 이단이다. 예를 들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저 한 하나님이 다른 양태로 나타나 것일 뿐이라고 하는 양태론(modalism)적인 생각이 대표적인 이단이다. 그리하여 성부의 시대가 있었고, 성자의 시대가 있고, 이제는 성령의 시대라는 표현도 잘못하면 이런 뉴앙스를 전달할 수 있기에 매우 주의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성부만 있었고, 그가 성자로 나타났고, 그 후에는 성령으로 나타났다는 생각은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과 대립하는 것이다.

그와는 달리 성부, 성자, 성령께서 계시되, 성부는 가장 온전한 하나님이시고, 성자는 그보다 조금 못하시고, 성령은 그보다도 조금 못하시다는 식의 사유는 극단적인 경우에는 삼신(三神)론적인 이단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방향을 향해 가는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시대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자의 온전한 신성을 부인하는 대표적인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이단들을 다 언급할 수 없기에 일단 기독론과 삼위일체와 관련된 현저한 이단들을 언급하였다. 이런 예를 통해서 과거의 현저한 이단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고,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이단이 되는 길인지를 명확히 하는 일이 필요하다.


2. 이단의 특성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이단은 성경이 가르치는 정통적 가르침을 따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단을 피하는 제일 좋은 길은 정통적 가르침을 잘 공부하고 애를 써서 그 입장을 잘 따르는 것이다. 교회가 성경에 근거한 바른 교리를 잘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은 이단의 길을 여는 길이다. 교회는 항상 성경에 근거한 교리를 잘 배워 가려고 노력해 나가야만 한다. 그렇게 성경에 근거한 바른 신조를 무시하고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잠정적으로 이단을 포용하려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교회의 공식적 입장을 성경을 통해서 잘 배워 가야 한다. 그런데, 이단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만을 따르는 정통적 가르침을 따라 가지 않는다.

둘째로, 따라서 이단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것들을 자꾸 강조하게 된다. 성경이 말하는 정통적 종말론에 충실하지 않고, 비성경적인 시한부 종말론을 가르친다든지, 예수님의 재림 날자를 예언하고 연기한다든지(여호와의 증인), 이미 예수님이 재림하여 이곳에 와 있다고 가르친다(통일교, 新天地 등).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악한 영들”이 타락한 천사들이라는 성경적 가르침에 충실하지 않고 이전에 자신들이 생각한 귀신들과 성경에 귀신이라고 언급한 것을 잘못 연관시키는 일도 한다(베뢰아 이단). 예수님께서 온전히 이룬 것들에 충실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든지(안식교), 유월절 등의 구약의 절기들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하나님의 교회, 중국의 여러 이단들).

셋째로, 기본적으로 이단은 성경 이외의 다른 계시가 있다고 하고(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천주교회), 또는 계시가 지금도 계속된다고 주장한다(퀘이커, 천주교회, 그리고 오늘날의 여러 이단들). 그리하여 계시적 예언을 강조하고, 성경이 작성되는 시대나 지금이나 기본적으로 바뀐 것이 없이 같은 하나님의 사역이 계속된다고 주장하면서 이전에 계시를 주신 하나님이 계시를 지금도 주신다고 주장한다.

넷째로, 그 반대로 성경의 어떤 부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그를 따르지 않는 입장도 이단인 것이다. 대개 이런 입장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주장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창세기 기록과는 다르게 된 것이라고 하며, 예수님이 실질적으로 부활하지 않으셨든지 다른 차원으로 가신 것이므로 그 시체를 무덤에서 찾을 수 있다고도 하는 것도 이단적 주장이다.

예수님께서 유일한 구원의 중보자이심을 이심을 부인하면서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를 말하거나,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만민의 구원을 시사하거나 다른 종교를 믿어도 참으로 신실한 자들은 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는다고 하는 내포주의(inclusivism, 또는 포괄주의)를 주장하는 것도 다 이단적인 것이다.

또한 구원론에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고,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수행한 사람들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이나, 그렇게는 안 되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다음에는 인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은총에 근거한 선행을 해 나가면 종국적으로 구원받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半)-펠라기우스주의(semi-pelagiansim)를 주장하는 것도 이단이다. 전통적 천주교회의 그원론이 이런 주장이기에 종교개혁자들은 그곳에 바른 복음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바른 복음이 없는 곳에는 교회가 있지 않은 것이라고 선언했던 것이다. 오늘날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것은 복음의 참된 의미를 손상하여 교회를 해치는 일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잘못된 생각을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하였다가도 그것이 잘못이라는 바른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해서 그 잘못된 생각을 버려버리면 그 사람이나 집단은 이단이 아니다. 일정한 과정을 통해서 바른 교회로 돌아 올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므로 항상 고치고 그 고쳤다는 분명한 증거를 내 보아면 된다. 개인은 그렇게 하기 쉽다. 그러나 집단은 그렇게 하기 어렵기에 일단은 그 집단을 해체하고 개개인이 바른 교회에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도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와 같은 잘못된 생각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입장을 고집하면 이단이 되는 것이다.


3.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을 살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로, 우리가 비성경적인 잘못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지나 않은가를 살피면서 회개하고 늘 바른 가르침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중세 말기에 천주교회에 속해 있던 사람들 중의 일부가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서 자신들이 잘못 믿고 있음을 인식하고 인식과 삶과 예배를 변혁하고 바른 가르침에로 돌이킨 것이 종교개혁이었다. 지금도 잘못된 곳에 속해 잇는 사람들은 성경에 비추어서 바른 가르침에로 돌아가야만 한다. 특히 성경을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그 일부만을 믿던지 하는 교단에 속한 사람들은 아주 심각하데 자신들의 입장을 점검해야 한다. 성경은 온전히 다 믿는 것이 필수적인 것이다. 성경이 사실로 말하는 것의 사실성을 다 믿고, 그 의미를 성경이 말하는 대로 믿어야만 한다.

둘째로, 주변에 이런 잘못된 이단적 가르침을 가르치는 분들과 그런 곳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바른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입장에로 돌아오기를 위해 힘써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믿지 않는 분들이 주께로 돌아 와야 구원을 얻을 수 있듯이 잘못된 가르침을 버리고 바른 가르침에로 돌아 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정통적 가르침을 잘 받아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각 교회 공동체는 그 교회가 정통 교회에 속해 있는 지를 잘 살피면서, 그렇지 않으면 그 교단 전체를 정통적인 교단으로 개혁하는 일을 하거나 아니면 정통 교회에 속하려고 해야 한다. 그러면서 바른 가르침을 추국하고 그것을 잘 가르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잘못 가르치면 우리 교회를 이단 교회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두려움과 딸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하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정통적 가르침을 가르치는 교회에 속해 있는 성도들은 그런 가르침을 참으로 귀하게 여기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받기 위해 힘을 써야 한다. 생명적 유대를 가지는 마음으로 교회의 지체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바른 교회에 생명적인 관계를 가지고 속해 있는 사람들만이 보편의 교화에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도는 이런 바른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심령으로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연

(1) 성경이 가르치는 정통주의적 가르침에 충실하게 믿고,

(2) 그에 근거한 예배를 하며, 그리고

(3) 과연 그렇게 사는 가이다.

그렇지 않을 때 항상 회개하면서 우리를 돌이켜야 한다. 이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돌이키고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와야만 한다. 돌이키지 않고 그 자리에 그저 있는 것은 스스로 말하는 길을 찾아 가는 것이다. 잘못된 가르침을 하는 이들은 그것을 버리고 더 이상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주께로 가는 것만이 살 길이다.


출처 : 종교와진리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1. OverView

  •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적 - 어떻게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의 생산성이 높은 프로그램의 만드는것이 목적 

  • 품질이 높은소프트웨어 - 생산성,유지보수 좋다.
    고객의 원하는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캐치하는것이 필요함 - 요구공학 프로세스 - 최종합의에 대한 도장을 찍는것을 Baseline이라고함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의 형상관리란 - 모든 산출물에 대한 형상관리를 하는것을 얘기한다. 모든것 (다른문서 또한) 관리가 가능하다. 

  • Git 을  써야되는이유? - 파일시스템 기반의 형상관리는 제약사항이 많이 발생한다.


1.2. SW 형상관리

  • SW 를 생산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출물을 관리
  • 협업하는 환경에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
  • 요구사항분석부터 테스트까지 이력 추적성 보장

1.3. 베이스라인 (BaseLine)

  • SW 개발에 발생하는 모든 산출물 및 명세에대한 이해당사자들간의 합의된 시작 지점
  • 흔히 말하는 버전(Version)과 같은개념
  • 협업하는 환경에서 베이스라인은 소통하는 기준이 되며, 베이스라인이 불명확한 경우 개발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1.4. 형상통제위원회 (CCB : Configuration Control Board) 

  • 무분별한 변경이 발생하고 있고, 통제 되지 않는다. 

  • 제품 출시 준비와 지속적인 솔루션 개선이 이루어 져야한다. 

  • 잠재 오류가 출시 제품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 스럽다.

출시전 계속적으로 버그가 발생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처리해야될것인지에 대한 통제를 CCB에서 해야된다. (PM, 또는 테크니컬 그룹이 진행함) - 보통회의를 얘기함

1.5 형상 관리 도구 (Configuration Management Tool)

SUBVERSION VS GIT


2. Git 이란

  • Git간단한 설명

  • 특징

    • 빠른속도

    • 단순한 구조

    • 비선형적인 개발 (수천 개의 동시 다발적인 브랜치)

    • 완벽한 분산

    • 리눅스 커널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도 유용

2.1 Git 설치

https://git-scm.com

2.2 Git workflow

  • Git 저장소를 만드는 두가지 방법

    1. 원격지에서 저장소를 로컬로 가져오는 방법

    2. 유니크한 레포지토리를 처음부터 만든다.

  • Git Pull = Fetch + Merge 의 명령어 조합이다.

Git Fetch - 원격지에 리포트정보를 로컬리포지토리에 알려줌 
Commit - 변경단위에 하나의 묵을을 만드는것을 말한다.

git commit -a : 모든 수정사항을 한번에 기록하겠다.

git add : 수정사항을 묶어주기위한 단위명령어이다. a,b,c중 a,b만 올릴려고 할경우 
Tracking 정보가 Staging Area에 정보가 올라간다.

git Checkout : 브랜치정보를 옮기는 것을 얘기한다.

git diff : 레포지터리내용과 내가 수정한내역 확인

Git 레포지토리 생성시 중첩시켜서 만들지말것!!!!!!! 
상위디렉토리안에 .git 파일이 있는지 반드시확인한다. 
.git 로컬레파지토리 DB정보

Git Server 구성

Git 을 제공용 레포지토리로 만들려면 Bare파일로 만들어서 제공해야된다. 
–bare타입으로 만들어야됨. 소스파일 없이 생성

Bare타입을 어떻때 쓰는가? 
로컬로 가져있는 소스환경을 외부에서 가져올수 없다.

내부에 깃서버를 따로써서 이력관리를 하고 싶다.

cat .git/config

–bare타입 옵션을 걸고 만들었을때와 아닐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git clone 시 remote정보를 여러개로 할수도 있다.

remote정보가 –bare타입이아니면 에러가난다.

remote , branch 도 여러개 가져갈수 있다. .git/config정보를 알면 좋음.

Git Branch / Git Checkout

Git Branch 로 인해 비선형적 개발이 가능하다. 
Git에 체인지단위는 Diff로 구성된다. 각각 Diff는 디펜던시를 가진다.

기본브랜치는 Master 브랜치이다.

Checkout 명령어로 브랜치를 선택한다. 
반드시 -b 옵션을 줘서 브랜치를 로컬로 새로 생성한다.

커밋아이디는 유니크하므로 커밋아이디 8자리만 적어줘도된다.

충돌날때 방안

  • 커밋을 하지않았을때 stash

개발자별로 브랜치를 별도로 따는게 바람직하지 않음(10명이 개발자가 하나씩딴다고한다면)

Master 브랜치에 4개의 각기다른 브랜치가 발생한다면, merge commit이 여러번발생할수 밖에없음. 체리픽을 이용하면, 이부분을 깔끔하게 해결할수 있음. 하지만 체리픽 하게되면 커밋아이디가 새로 따지므로, 이력관리가 백프로이어지는 건아님.

파일하나단위로 커밋하고 푸쉬를 자주하는 구조는 결코 바람직하지않다.

그래프가 깔금하게 유지하기위해서 로컬브랜치를 여러개 따서 작업을 하며, 로컬브랜치에 작업이 끝난경우 최종본에 대한 브랜치만 푸쉬하는방식으로 하면 이력관리가 깔금하게된다.

git check VS git reset 차이점

git reset –hard 헤드위치를 소스까지 적용시킨다.


• git reset 
• git revert 
• git stash 
• git remote 
• git diff 
• git difftool 
• git format-patch 
• git am (apply merge) 
• git grep

revert 커밋을 또 revert 할수있을까? 있다…revert한 이력에 커밋을 남긴다.

confilic 했을때의 대처방안

git stash 활용용도 
http://wit.nts-corp.com/2014/03/25/1153 
git format-patch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HTML dl, dt, dd

HTML&CSS 2018. 11. 11. 16:56


dl (HTML Description List Element) 여러 쌍의 정의된 용어 설명을 그룹짓는다. 

dt (HTML Definition Term Element) 정의 목록에서 용어를 구분한다. dl요소의 자식 엘리먼트로만 등장할수 있다. 

dd (HTML Description) 정의 목록요소에서 용어의 정의를 나타낸다.


<dl>은 <dt>,<dl>을 포함한다. 



하나의 용어(dt)와 하나의 정의 (dd) 

<dl>
  <dt>Firefox</dt>
  <dd>A free, open source, cross-platform, graphical web browser
      developed by the Mozilla Corporation and hundreds of volunteers.</dd>
</dl>


여러개의 용어(dt)와 하나의 정의(dd)


<dl>
  <dt>Firefox</dt>
  <dt>Mozilla Firefox</dt>
  <dt>Fx</dt>
  <dd>A free, open source, cross-platform, graphical web browser
      developed by the Mozilla Corporation and hundreds of volunteers.</dd>
</dl>


하나의 용어와(dt) 여러개의 정의(dd)

<dl>
  <dt>Firefox</dt>
  <dd>A free, open source, cross-platform, graphical web browser
      developed by the Mozilla Corporation and hundreds of volunteers.</dd>
  <dd>The Red Panda also known as the Lesser Panda, Wah, Bear Cat or Firefox,
      is a mostly herbivorous mammal, slightly larger than a domestic cat
      (60 cm long).</dd>
</dl>

여러개의 용어(dt)와 여러개의 정의(dd)

<dl>
    <dt>Name</dt>    
    <dd>Godzilla</dd>
    <dt>Born</dt>
    <dd>1952</dd>
    <dt>Birthplace</dt>
    <dd>Japan</dd>
    <dt>Color</dt>
    <dd>Green</dd>
</dl>


응용예)


<dl>
    <dt>워런티</dt>
    <dd>
        <img src="images/additional-info-icon-warranty-mo.png" alt="" width="48" height="48">
        <p>제품 등록 후 보증 정보를 확인하세요.</p>
        <a href="">더보기</a>
    </dd>
    
      
    
    <dt>윈도우 업데이트 정보</dt>
    <dd>
      <img src="images/additional-info-icon-window-mo.png" alt="" width="48" height="48">
      <ul>
          <li><a href="">Windows 10 업데이트 안내</a></li>
          <li><a href="">Windows 10 S 지원 모델 정보</a></li>
      </ul>
    </dd>
    
    <dt>Samsung Flow</dt>
    <!-- 이미지:  -->
    <dd>
      <img src="images/Home_addinfo_SamsungFlow.png" alt="" width="48" height="48">
      <p>PC 로그인, 모바일 핫스팟 연결 및 모바일 알림 동기화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p>
      <a href="">더 보기</a>
    </dd>
    
    <dt>뉴스 &amp; 공지사항</dt>
     <dd>
      <img src="images/additional-info-icon-alert-mo.png" alt="" width="48" height="48">
     <p>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지사항</p>
     <a href=""></a>
     </dd>
  </dl>



dl, dt,  dd  설명하는 키(key)와 값(value)이 쌍으로 구성되는 콘텐츠인 경우 사용한다.

dl, dt, dd의 용법이 햇갈리는 경우 해당링크 참조한다. 


발췌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ML/Element/dl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ML/Element/dt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ML/Element/dd

FastCampus 프론트엔드 강의



'HTML&C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t 사이즈를 px로 변환하는 방법  (0) 2018.12.16
CSS 선택자 연습 참고 사이트 [CSS Selector][CSS 연습]  (0) 2018.12.08
CSS 선택자  (0) 2018.12.07
HTML 어휘 강조 표현  (0) 2018.11.22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이제는 어느덫 시니어라고 불리는 나이가 되었다. 기획자들은 흔히 개발자는 만능?이라는 착각에 이것저것 자기가 기획한 기획을 자신있게 내민다. 주니어 개발자라고 불리는 그 젊은 시절에는 나또한 뭐든 지 만들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에 차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여러 회사를 거치고 여러 비지니스를 경험한 지금은 글쎄다? 기획에 내용에 따라 개발할수 있는 가능범위 구현범위를 판단하고 기획자랑 여러 회의를 거쳐서 개발을 진행하는게 일상이 되었던거같다.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할까 라는 글을 우연히 페매링크를 보고는 게시글을 읽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개발자의 성장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이 실력이 좋다라는거에 대한 정의도 개발자마다 다르다고 본다. 늦어도 내년봄에는 다시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되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었던거 같아서 링크를 달아본다. 노력도 필요하고 열정도 필요한데 가장중요한건 뭐가됬든 지금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과 지속력이 가장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심삼일을 매일이라도 하면 나아질지도 모른다.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할까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ls 명령어

Linux 2018. 11. 9. 17:16

ls명령어는 디렉토리의 목록을 볼수 있고 중요한 파일 및 디렉토리 속성을 결정할 때에도 유용하다. ls를 입력하면 현재 작업디렉토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토리들이 모두 표시된다.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서 다른 디렉토리의 목록을 보려면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ls 절대경로명


한번에 여러 디렉토리 목록을 볼 수 있다. (홈 디렉토리는 ~ 기호를 사용)

파일 및 디렉토리명뿐만 아니라 좀 더 자세한 속성까지 확인하려면 -l 옵션을 사용한다. 

ls -l

명령어는 주로 하나 이상의 옵션과 명령인자 들과 함께 사용되는 데 보다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령어 -옵션 명령인자 (명령어 -(대시) 옵션명)


GNU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포함하여 많은 명령어들이 long옵션을 제공한다. long옵션에는 --(대시 대시) 기호를 선행하여 쓴다. 또한, 여러 옵션을 한 명령어에 연이어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ls 옵션]

 옵션

long 옵션 

설명 

-a 

--all 

 모든 파일보기. .(점으로 시작하는 숨김 파일까지도 표시해준다.)

-d 

 --directory

 보통 ls 명령어에 디렉토리를 명시하면 해당 디렉토리 자체가 아닌 디렉토리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 옵션을 -l과 함께 사용하면디렉토리 내용이 아닌 디렉토리 자체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F

 --classify

 이 옵션은 지시 문자를 추가로 표시한다. 예를 들면 디렉토리명이면 끝에 /(슬래시를)를 덧붙인다.

 -h

 --human-readable

-l 옵션과 함께 사용하여 파일 크기를 사람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표시해준다.

 -l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출력해준다.

 -r

--reverse 

 출력 결과를 역순으로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ls는 알파벳 오름차순으로 표시한다.

 -s

 

 파일 크기순으로 정렬한다.

 -t

 

 파일 수정 시간순으로 정렬한다.



발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 mv, mkdir, rm 명령문  (0) 2018.11.12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0) 2018.11.08
파일시스템 탐색 (pwd, ls, cd)  (0) 2018.11.06
쉘이란 무엇인가?  (0) 2018.11.05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절대 경로명은 루트 디렉토리에서 원하는 디렉토리 또는 파일까지의 경로에 대하여 각 디렉토리 위치들 하나하나를 명시해준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시스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가 있다. 이 디렉토리의 절대 경로명은 /usr/bin 이다. 즉 루트 디렉토리(경로명의 맨처음을 슬래시로 입력하여 루트 디렉토리를 표시한다.) 다음에 usr이란 디렉토리가 있고 usr 디렉토리 안에는 bin 디렉토리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 경로명 

현재 작업 디렉토리가 시작점이 된다. 상대 경로명을 표시하려면 파일시스템 트리상의 상대적인 위치를 대신 표현해주는 특수 기호를 사용해야 하는데, 바로 .(점)과 ..(점점)이다. 

.(점) 기호는 작업 디렉토리를 나타내고  ..(점점) 기호는 작업 디렉토리의 상위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발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 mv, mkdir, rm 명령문  (0) 2018.11.12
ls 명령어  (0) 2018.11.09
파일시스템 탐색 (pwd, ls, cd)  (0) 2018.11.06
쉘이란 무엇인가?  (0) 2018.11.05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커맨드라인에서 키를 입력하는 것 외에 우리가 배워야 할 첫 번째는 리눅스의 파일시스템을 탐색하는 법이다. 

리눅스와 같은 유닉스형 운영체제에서는 Windows와 마찬가지로 계층적인 디렉토리 구조로 파일을 구성한다. 즉 트리 형식으로 디렉토리를 구성하고, 각 디렉토리에는 파일이나 다른 디렉토리가 포함될 수 있다. 파일시스템의 최상위 디렉토리를 루트 (root) 디렉토리라고 하는데, 이 역시 파일들과 하위 디렉토리들을 포함하고 있고 하위 디렉토리 역시 디렉토리들과 파일들을 가지고 있다. 

Windows, 리눅스와 같이 유닉스형 시스템의 차이점은 Windows는 저장장치마다 개별 파일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유닉스형 시스템의 저장장치들은 시스템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시스템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다양한 위치에 설치(Mount)된다. 


현재 작업디렉토리를 표시할려면 pwd(Print Working Directory) 명령어를 사용한다.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토리를 표시할때 ls 명령어를 사용한다.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변경할 때 cd명령어를 이용한다. 

cd 변경할 디렉토리 경로명 


발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 mv, mkdir, rm 명령문  (0) 2018.11.12
ls 명령어  (0) 2018.11.09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0) 2018.11.08
쉘이란 무엇인가?  (0) 2018.11.05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

쉘이란 무엇인가?

Linux 2018. 11. 5. 21:07

쉘이란 키보드로 입력한 명렁어를 운영체제에 전달하여 이 명령어를 실행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은 bash라고 하는 GNU 프로젝트의 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ash라는 이름은 Bourne Again Shell의 약어로 스티브본이 개발한 최초 유닉스 쉘 프로그램인 sh의 확장판이라는 의미이다. 


터미널에뮬레이터 GUI환경에서 쉡과 직접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KDE는 konsole, GNOME환경에서는 gnome-terminal을 사용한다.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실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쉘 프롬프트 라고 부르며 쉘이 입력 가능한 상태일 때에만 나타난다.

프롬프트의 마지막 글자가 달러($)표시가 아니고 해쉬표시이면 (#), 현재 터미널 세션이 슈퍼유저(superuser) 권한을 가졌다는 뜻이다. 즉 루트(root) 사용자로 로그인 했거나 관리자 권한을 가진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금 입력한 명령어를 다시 보려면 위쪽 방향키를 사용하면된다. 이러한 기능을 명령어 히스토리기능이라고 한다. 아래쪽 방향키를 입력하면 이전에 입력한 명령어들은 사라지고 최근에 입력한 명령어들이 나타난다. 



터미널 세션을 종료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직접 터미널 에뮬레이터 창을 닫거나 쉘 프롬프트에 exit 명령어를 입력하면 터미널 세션이 종료된다.


발췌 : 리눅스 커맨드라인 완벽 입문서 



'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 mv, mkdir, rm 명령문  (0) 2018.11.12
ls 명령어  (0) 2018.11.09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0) 2018.11.08
파일시스템 탐색 (pwd, ls, cd)  (0) 2018.11.06
블로그 이미지

클라인STR

,